2026.03.27 (금)
전달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이재진 안양지역건축사회장, 황규태 안양지역건축조합장, 박재승 안양지역과천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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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4월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에 도입되는 ‘빼기’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을 모바일로 통합해, 신고부터 결제, 수거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폐기할 품목과 배출 위치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자동 산정되며, 카드·계좌이체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배출 신고가 완료된다. 이후 생성된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해 배출하면 별도의 스티커 구매나 출력 없이도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단순 수거 기능을 넘어 자원순환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태가 양호한 가구 등은 중고업체와 연계해 재판매를 지원하고, 대형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나 고령 가구를 위해 전문 인력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22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인사·복무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동 주민센터는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반복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행정 최접점 조직이다. 그만큼 민원 대응과 현장 업무가 집중되지만, 인사부서와 물리적 거리가 있어 궁금한 사항이나 고충을 충분히 상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런 현장 여건을 반영해 구청 안에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인사부서가 직접 동을 찾아가는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 482명이다. 운영 시기는 상반기 3~4월, 하반기 8~9월로 나눠 진행한다. 다만 인사 운영상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일정은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무성적평정,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과 인력 운영 등 조직 관련 사항, 휴직·병가·육아시간·유연근무 등 복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강남형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올해 첫 사업 목표를 연 480명으로 잡았다. 지원 체계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를 축으로 짰다.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집수리 지원 등 50여 개 기본 서비스에 강남형 특화사업 22개를 더해 모두 72개 사업을 연계한다. 필요한 주민은 한 번 신청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소득과 무관하게 복합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복지 연결이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함께 따져 맞춤형 지원계획을 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본사업에 앞서 제도와 조직부터 손봤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6일 봉산면 농촌복합체육관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고철, 유리병, 폐지, 헌 옷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19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의 판매 수익금은 향후 사랑의 김장 담그기, 경로당 밑반찬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일환 새마을협의회장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연 봉산면장은 “면민들이 적극적으로 환경개선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는 외출이 어려워 미용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대상 어르신은 거동 불편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봉사를 통해 단정한 모습으로 변한 뒤 환한 미소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공공위원장(대흥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의미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발굴과 생활 밀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그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일자로 취임한 예산교육지원청 제40대 송명숙 교육장의 첫 현장 방문으로, 교육과장과 학교보건급식팀장이 함께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현장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등 지역 먹거리 정책과 학교급식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송명숙 교육장은 “그동안 학교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산군 7400여 명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영양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힘입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도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예산군 농가의 우수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유통-소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돼 보다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내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36∼72개월)로 구분해 배부하며, 연령에 맞는 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뒤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민방위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1∼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 등 총 600여명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