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2025. 참!좋은 사랑의 밥차』하반기 무료급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하반기 무료급식이 시작되는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프로그램인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가 하반기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하반기 무료급식은 매주 수요일(9월 3일, 10일, 17일, 24일 / 10월 1일, 15일 22일, 29일) 상록수역광장과, 매월 1·3·5주 목요일(9월 4일, 18일 / 10월 2일, 16일, 30일)은 선부역광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 끼 대접 무료급식에 공감한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지사(박영우 지사장)는 상록수광장에서 쌀 500kg, 나눔으로의 동행(김종석 회장)은 선부광장에서 쌀 200kg, 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에서 매주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 제일두채에서 콩나물 30박스와 ㈜대한푸드에서는 돈육(불고기용) 70kg를 매월 후원해 주셔서 풍성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윤영중 이사장은 “이동밥차 무료급식 운영을 위해 후원해 주신 기업과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동밥차 무료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는 후원 기업들의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연, 이·미용 서비스, 건강 상담,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연간 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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