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코로나19 극복 협조 당부 서한문 발송

기업체, 의사․약사 등에 코로나19 극복에 각별한 관심과 실천 당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도내 기업체, 병․의원, 약국 등 12,700여 곳에 직장 내 방역수칙 준수와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 지사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발한 코로나19 국내 확산세가 한 달이 넘도록 꺾이지 않고, 도내에서도 최근 열흘간 4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매우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으로 주변의 유증상자를 찾는 선제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체․유관기관․각급 직장 등에서는 직장 내 방역책임자 지정, 1일 2회 이상 전 직원들의 발열 등 임상 증상 여부를 확인해 유증상자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것과


병․의원, 약국에서는 해열제, 감기약 처방을 위해 내원 및 내방하는 도민들에게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연말연시를 앞둔 현시점이 코로나19 확산 저지의 중대한 고비라고 보고, 지난 12일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들의 사적 모임, 타 시도 이동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는 한편,


연말연시 도내 공공 및 민간사회단체의 각종 행사(해넘이, 해맞이 등)를 연기 또는 취소토록 요청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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