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삼동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1단계) 완료

의왕시 삼동 오수관로 3.7km 신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의왕시는 의왕시 삼동 지역의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삼동처리분구 하수관로 분류식화 공사(1단계)를 2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분류식화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던 합류식 하수관을 오수와 우수로 분리해 오수의 하천유입을 방지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각 가정에서는 정화조 폐쇄로 인한 청소비용 절감, 악취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천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를 차단함으로써 왕송호수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창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분류식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 발생했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개별 정화조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2단계 분류식화 사업이 진행되는 2023년까지 공사중 발생하는 소음, 분진과 차량통행 불편 등 시민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충남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남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계룡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설치됐으며,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 학습 코칭, 학습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받는다. 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청양 지역에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어디서든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교육비 경감과 교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