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요리대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요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요리대회는 청소년들이 창의적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팀별로 준비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정배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의 건전 육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문화 체험,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