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기관 신입직원 대상 공문서작성법 교육 운영

행정 실무 역량 강화로 업무 효율성 제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25일 도내 청소년기관 신입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신입직원 공문서작성법'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작성 실무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신입직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직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비대면 교육 방식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국립국어원 오청진 강사를 초빙해 ‘공문서 바로쓰기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문서 형식 및 작성 방법 ▲자주 틀리는 어문 규범 ▲공문서 단어 및 문장 작성법 ▲보도자료 등 문서 작성 사례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공문서는 기관의 행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정확하고 표준화된 문서작성 능력을 갖추어 업무 효율성과 조직 내 의사소통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신규직원부터 관리자까지 직급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