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추석맞이 음식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70명께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4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송편, 동태전, 녹두전 등 전통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약 70세대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전 부치기, 포장 및 배달까지 전 과정을 준비하면서 소외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

 

조미자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명절에 외롭고 힘든 시간인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 간의 온정을 느끼고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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