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민간단체와 협회,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사)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사)용인아이봉사단, 1684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품 기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9월 30일 용인지역의 민간단체와 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1684만원 상당의 성품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사)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멜론 580통(704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한 멜론은 지역내 농가들이 직접 재배했다.

 

아울러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는 저소득한부모 가정에 사과 50박스(234만원 상당), (사)용인아이봉사단은 열무김치 9L 80통(745만원 상당)을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성품을 기탁한 단체들은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용인의 농업인이 중심이 된 (사)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000만원에 달하는 성품을 기부해왔다.

 

여성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8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부해왔다. 이날 기탁한 사과는 지난 9월 23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일일찻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역의 어린이집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사)용인아이봉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총 4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건넨 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용인아이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선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한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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