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및 노인의 날 기념 ‘孝 콘서트’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0월 1일 평택북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및 노인의 날 기념‘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총 63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 관람은 물론 서로 교류하며 오랜만에 활기찬 문화생활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김상곤 의원, 평택시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는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모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에 앞장서며 타의 모범이 되어온 점을 인정받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사회적으로 공인하는 자리였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어 온 점을 인정받아 큰 박수와 함께 축하를 받았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역할과 기여를 공적으로 인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공연은 가수 황민호, 현숙, 강승연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출연진들이 참여하여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추억을 되새기고, 오랜만에 친구·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가수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이번 ‘孝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서로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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