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추석 앞두고 지역 군부대 위문 방문

2일 동원전력사령부·제55보병사단·지상작전사령부 차례로 방문해 감사의 뜻 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장병,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날 가장 먼저 동원전력사령부를 찾은 이 시장은 김관수 사령관(소장) 등 군 관계자와 정담을 나누며 “추석 연휴 때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연휴 때 잠시라도 틈을 내서 가족 등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명절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령관은 “사령부 가족 중 많은 분들이 용인에 거주하고 있어 시정 소식을 잘 접하고 있다”며 “용인이 발전하는 모습이 반갑고,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이임수 사단장(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안보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병과 간부들이 용인 시민으로 생활하면서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사단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장병 복지와 문화생활에까지 시에서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용인에서 생활하는 간부와 장병 가족들이많은데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이 시장은 주성운 사령관(대장)을 만나 “국방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 주시는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짧은 시간일지라도 명절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 사령관은 ““군 역시 더욱 든든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북한의 재래식 전력 강화 움직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장병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으며, 시의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세 기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이상일 시장이 방문한 군부대 3곳 외에도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 22곳에 시 공직자를 보내 위문금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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