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리가 꿈꾸는 평택시 서정동’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서정동은 지난 18일 지장초등학교에서 ‘제26회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리가 꿈꾸는 서정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400여 명이 함께하며, 서정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서정동 8개 단체와 주민들이 협력해 준비한 지역 화합형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동민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 참여형 축제를 제공했다.

 

서정동 주민자치회 김종식 회장은 “매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정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문화 확산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자제품 및 지역특산물 등을 지원한 기업과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