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부락산에서 걷고 줍는 ‘플로깅’으로 자연을 가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0일 부락산 둘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쓰레기를 ‘줍다’)와 영어 jogging(달리기)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달리기를 하면서 길가나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환경정화와 운동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부락산 둘레길을 걸으며 산책로 옆과 숲길, 그리고 휴식 공간 주변에서 플라스틱, 캔, 비닐봉지 등 일상생활 속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둘레길을 따라 걷고 자연을 만끽하는 가운데, 쓰레기를 발견하면 봉투에 담아 분리수거가 가능한 것과 일반 폐기물로 구분하여 정리했으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맡은 구간을 책임지고 걸으며 정화 구역을 나누어 활동했다.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의 김영선 회장은 “오늘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걷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환경을 돌보는 실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회원들과 함께 체감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정동 최태용 동장은 “오늘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평소 일상의 산책이나 등산 중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돌보기 습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