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직업재활시설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250여 명 참여,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난 23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평택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2025년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직업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표창, 문화공연, 체육 프로그램, 댄스파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월라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힘써준 각 시설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용인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관내에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꿈이크는일터,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삼우보호작업장,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꿈나무생산시설 등 7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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