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노인복지관, 평택복지재단 지원사업 독거노인 자조모임 프로그램 “새로움, 시작! 행복한 노후”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025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독거노인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사업 진행비를 지원받아 독거노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새로움, 시작! 행복한 노후”를 진행했다.

 

독거노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독거어르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사회적 고립 예방과 자조적인 모임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핸드페인팅, 도마만들기 체험, 베이킹 클래스, 양말목 공예, 테라리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를 통해 외로움과 스트레스가 감소했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되어 고립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의미 있는 점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자조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는 등 자발적인 사회적 관계 유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이 모임에 오면서 하루가 훨씬 즐거워졌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비록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이제는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함께 식사도 하며 힘이 되어주는 친구로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관장 김동석은“이번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독거어르신에게 그동안 경험해 본적 없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시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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