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찾아가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자기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노년층에게 흔한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규칙적인 식생활 관리 ▲저염·저당 식단 실천법 ▲운동의 중요성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혈압·혈당을 측정하여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