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 조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조부모 교육'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부모역할지원사업[평택부모학교]의 하나로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대 육아 환경 속에서 조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세대 간 양육 방식 차이를 이해하며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양육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장소는 평택시 서정로 295(북부복지타운 1층)에 있는 평택시가족센터 교육장이다. 참여 신청은 평택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평택시가족센터 김성영 센터장은 “조부모는 가족의 돌봄과 세대 연결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더 건강하고 조화로운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