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재단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황

청소년이 주도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확산에 기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평택경찰서(여성청소년과)와 각 학교 학생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각 학교의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와 캠페인의 목적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회 임원들은 직접 피켓과 설문조사 패널을 제작하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 당일에는 점심시간 급식실 대기 학생들과 등교 시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켓 퍼포먼스와 구호 선창, 학교폭력 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건전한 학교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재단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출연한 청소년기관으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센터, 북부․안중․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평택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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