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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업, 첫 발을 딛다!"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언어치료 지원사업 본격 시작!

언어치료사 부재 지역 한계 넘어, ㈜대교 협력 통한 지원 본격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부터 대광초등학교에서 언어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9일 개최된 '2025년 교육복지지원센터 3차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마련된 지원체계의 실질적 첫 실행으로, ㈜대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언어치료사 부재 문제를 해소하고, 7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언어치료는 학생들의 언어발달 수준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1회 전문 언어치료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개별 치료를 진행한다.

 

특히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소통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가정·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학생의 발달 변화와 효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실효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오늘 시작된 언어치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교육복지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지역사회-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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