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금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이어 연속 수상 쾌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릉시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사무국이 주관하여 전국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추진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강릉시는 기금운용의 투명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구성, 지정기부사업의 사회적 가치, 적극적인 홍보 전략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9월 4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SBS 금상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연이은 수상은 강릉시에 기부해주신 전국의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듯한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전국 최고의 고향사랑기부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