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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소규모학교 방과후 일괄 운영 관련 설명회 개최

교육지원청 주관 소규모학교 방과후학교 일괄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10학급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 2026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 를 개최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소규모학교의 방과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부터 교육지원청에서 소규모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일괄 운영하는 ' 2026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사업 배경 및 필요성 △사업 운영 방향 안내 △사업 운영 기대효과 △소통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희망하는 소규모학교에서 사업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에서 소규모학교의 1~6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일괄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 △학교는 강사 수급 문제 해소 및 행정 업무 경감 △지역은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 격차 해소 등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경우 대부분 초단시간근로자가 방과후 업무를 담당하여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사업은 학교의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 이후로도 학교-교육지원청-업체 간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만들어 소규모학교에서도 질 높고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학교가 방과후교육으로부터 소외받지 않고,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질 높은 방과후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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