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제6회 임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가을철 산불제로’ 퍼포먼스로 산불 예방 다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과 산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임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 시상식을 11월 19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부위원장, 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회원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은 2020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총 18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산림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3명(2개 부문)의 우수 임업인에게 다음과 같이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참석자들이 함께 ‘가을철 산불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업인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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