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로부터 200만 원 상당 한돈 삼겹 기부받아

“오랜만에 이웃과 함께 고기 드시면서 행복하세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로부터 200만 원 상당의 한돈 삼겹살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는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물품 구매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양연 부지부장은 “좋은 고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내내 매우 행복했다”며 “기부 행사로 따뜻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포장된 가방에 담긴 고기를 선물 받아 무척 기쁘다”며 “평소 자주 먹지 못하던 한돈을 이웃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더욱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성면을 특별히 기억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