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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2025 학교자율과제 3차 네트워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학교의 자율성을 꽃피우는 내실있는 학교자율과제 운영 사례 공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학교자율과제 업무담당자와 함께 학교자율과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협의와 운영 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학교자율과제 관내 업무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3년 차를 맞는 학교자율과제 운영을 되돌아보며 2026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초·중·고·특수학교 간의 네트워크 컨설팅을 통해 학교 간의 학교자율과제 교육 연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학교자율과제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27개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맞춤형 학교자율과제 네트워크 컨설팅을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

 

▲4월 관내 학교에서 제출한 학교자율과제 계획 점검 및 컨설팅 진행 ▲6월~7월 학교자율과제 알아가기 정책이해연수와 1차 네트워크 운영 ▲9월 학교평가-학교자율과제 이해하기 워크숍 및 2차 네트워크 운영 ▲11월 3차 네트워크 및 학교자율과제 성과 공유회를 운영했다. ▲12월 2026 학교자율과제 계획을 위한 4차 네트워크 협의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학교자율과제 실행 3년차를 맞이하여 학교현장에서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인식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진단-계획-실행-평가 및 학교자율역량 신장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고양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자율과제의 발전 방안 및 우수사례집이 12월에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자율과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공유가 학교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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