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어루만지는 '예술로 행복한 수업 나눔' 개최

사회정서교육과 예술교육의 융합 모델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사회정서교육과 예술심리정서를 연계한 ‘예술로 행복한 수업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 나눔은 ‘예술로 성장을 돕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목표로, 예술 심리·정서 전문성 강화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이수한 선생님 4명(초등 음악·초등 미술·중학교 미술·고등학교 미술)이 자신이 개발한 수업을 직접 공개하고 다양한 교과 및 학교급 교원들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나눔은 학생의 정서 회복과 자아 탐색,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촉진하는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음악·미술 활동을 활용해 학생의 자기 표현력·감정 조절·공감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급을 아우르는 예술정서교육 전문성 강화 ▲현장 교원의 예술 기반 정서지원 역량 확대 ▲예술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원들과 함께 예술과 사회정서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로 행복한 수업 나눔’은 참여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수업 나눔 결과를 분석해 향후 예술정서교육 및 예술교육 교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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