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하북감리교회

진위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 기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에 있는 하북감리교회는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교회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북감리교회는 2022년 백미 72포, 2023년 성금 100만 원에 이어 올해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진위면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어지는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택시새마을회장이자 하북감리교회 장로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연규창 회장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는 지역단체와 행정기관 간의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아,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명성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하북감리교회의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북감리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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