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건강한 시민 성장 위한 시민교육 특강 마침표

24일 ‘기후를 위한 AI’ 6차시 강연으로 시민교육 마무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24일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을 초청해 ‘기후를 위한 인공지능(AI)’를 주제로 한 6차시 강연을 열었다.

 

평생학습원은 이날 강연을 끝으로 ‘2025년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시민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교육 특강은 지난 6월부터 매달 세계시민, 헌법, 기후·인권, 시민사회, 평화 등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시민의 의무와 권리를 주제로 운영했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일반 강연형과 토론형으로 진행됐으며, 총 6회에 걸쳐 46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강연에는 기술·경제·기후의 연관성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이 초청되어 ‘기후를 위한 AI’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은 AI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생존전략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원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가족회의 꾸러미 활성화 사업 ▲민주시민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등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