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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2025 학교자율과제 성장나눔의 날’ 개최

2025 운영 성과 공유와 2026 내실화를 위한 교원 성장 워크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5 학교자율과제 성장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학교자율과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내실화를 위한 실천 전략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업무담당 교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급별 우수사례 발표 ▲진단·실행·평가·환류 중심의 운영 경험 공유 ▲2026년 과제 설계를 위한 참여형 워크숍 ▲학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순으로 진행됐다. 마장초, 이천매곡초, 장호원초, 증포초, 율면중, 마장고 등 총 6개 학교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자율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이천 학교자율과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집에는 관내 각 학교의 실행 사례, 문제 진단과 해결 과정, 교육공동체 참여 방식 등이 담겨 있어, 학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그룹별 협의에서는 학교별 2025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진단 기반 문제 파악 ▲학교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향 설계 ▲2026 학교자율과제 신규 운영 구상 등 현장 중심 워크숍이 이루어졌다. 교원들은 “학교자율과제의 구조적 환류가 학교 혁신으로 직접 연결된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성장나눔의 날을 통해 학교자율과제의 실행-평가-환류의 선순환 체제 확립과 학교 간 협력 기반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우수사례집을 기반으로 학교 자율운영 내실화와 현장의 실행력 제고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정 교육장은 “처음 발간된 우수사례집과 함께 열린 성장나눔의 날은 이천의 학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2026년에도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며 학교자율과제가 학교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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