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품질관리 교육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시공 중인 건축공사 현장 시공자와 감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응 실무 등 시공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방안과 현장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이 건축공사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공사 관계자들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