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 개최

AI 기술 악용 보이스피싱, 각종 디지털 범죄 예방에 도민 적극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지난 26일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문제가 됐던 보이스피싱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딥보이스 범죄 예방 체험 프로그램 ‘보이스 가디언스’를 운영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고 공동 주관으로 충청북도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참여했다.

 

대도민 목소리 수호대라는 뜻의 '보이스가디언스' 프로그램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딥보이스 범죄 예방 프로그램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이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만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송 292편 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11편이 선정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에는 오창 청원초등학교 강하람 학생의 '딥보이스? out 확인은 필수!'가 받았다. 가짜 목소리에 속지 말고 AI도 사람도 우리의 진실한 목소리를 함께 지켜가는 세상을 만들자는 가사로 AI 신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공동체의 디지털 윤리에 대한 책임감을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충청북도경찰청장상 부문은 증평군 김기숙 씨의 '딥보이스를 조심해'가 선정됐다. 로맨스스캠의 달콤한 목소리에 속지 말고 진심은 목소리가 아닌 눈빛을 통해 전달하며 딥보이스보다 진심이 더 멋지다는 어머니의 인생 교훈이 담긴 작사와 경쾌한 트롯풍의 작곡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tbn충북교통방송본부장상 및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충북도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안전한 디지털 이용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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