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작심 12월! 건강 체중으로 새해 준비하기' 챌린지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2주간 ‘작심 12월! 건강 체중으로 새해 준비하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 할 수 있는 걷기와 비만예방 퀴즈 참여를 통해 건강체중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는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2주 동안 주 1회씩 안내되는 걷기미션과 건강미션 등 총 4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한 후, 카카오톡 채널 내 퀴즈 또는 사진 인증 버튼을 통해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미션을 모두 성공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은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이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체중 유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