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목공 봉사활동' 및 미취학 아동 가정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이 직접 만든 장난감으로 자원순환 실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5층 목공실에서 ‘청소년 목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고등학생 56명이 참여해, 미취학 아동 가정의 자원순환 활동과 연계해 제공될 목공 장난감을 직접 제작했다.

 

청소년들은 목공 도구 사용법과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장난감을 정교하게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유용한 곳에 쓰인다니 재밌게 만들었고, 뿌듯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된 목공 장난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오전 10~12시, 평택시자원봉사센터 5층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미취학 아동 가정 대상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배부된다. 이 기간에 폐건전지 5개를 센터에 가져오면 목공 장난감 1개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자녀가 미취학 아동인 가정이 폐건전지를 10개 이상 모아 올 경우, 자녀 수만큼 목공 장난감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참여 가정은 미취학 아동 가정임을 증빙할 자료(등본 또는 키즈노트 앱)를 지참해야 한다.

 

손영희 센터장은 '2026년에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자원순환 실천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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