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김형모 교수,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지역 원자력산업 발전·진흥을 위한 연구·교육·지원체계 구축 공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김형모 교수가 원자력융복합교육센터(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 선진 원자로 융복합 연구센터/차세대 원자력 산업기술 개발지원센터(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를 운영하며 다양한 연구·교육·산학협력 활동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12일 열린 ‘2025 경상남도 산업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김형모 교수가 경상남도 원자력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지역 기반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원자력융복합교육센터 운영 ▲첨단 원자로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선진 원자로 융복합 연구센터의 연구역량 강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기술 개발지원센터의 구축 및 운영 등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김형모 교수는 지금까지 차세대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 산학협력 및 기업 지원, 도내 원자력 분야 정책 수립 및 과제 기획 등 지역 원자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형모 교수는 “지역 원자력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기관과 함께 고민하며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의 원자력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연구·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원자력융복합교육센터, 선진 원자로 융복합 연구센터, 차세대 원자력 산업기술 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과 국가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연구·교육·산학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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