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 신규과제’에 핵심연구 9개, 신진연구 3개가 선정되어 총 59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핵심연구(유형B) 분야에는 ▲생리학교실 강다원 교수(대사성 근위축에서 이온채널-대사 네트워크 붕괴 기전 규명 및 KCNK 채널 표적 치료전략 개발) ▲약리학교실 김정환 교수(암세포 내 엔도좀 청소기능 교란을 표적화한 새로운 항암 전략) ▲미생물학교실 신민경 교수(Mycobacterium avium complex persister의 형성기전 규명을 통한 형성 차단 및 reversion 기반 지속감염 제어 기술 개발) 등 3명이 선정됐다. 핵심연구(유형A) 분야에는 ▲생화학교실 김덕룡 교수(지방세포-자가포식 상호작용 기반 간암 발생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층적 시스템 생물학적 분석) ▲해부학교실 강상수 교수(과산화 스트레스 주도형 자가 암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한 소아난치성 뇌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예방의학교실 박기수 교수(농촌 여성 노인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적극행정의 선도적 지위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경남도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의령군 내 협소한 농촌 마을 239개소를 전수 조사해 구축한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는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을 40%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소방 대응력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소득 공백기 도민을 위한 ‘경남도민연금’ 도입 검토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정책 ‘경남동행론’ 등 민생 밀착형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강화도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여성을 경제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 경남 재도약을 이끌 핵심 주체로 선언하고, 실질적인 경력 단절 해소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친화기업 대표, 경력보유 여성 등 현장 관계자 32명과 함께 ‘내일을 함께 여는 여성경제활동가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최근 주력 산업 활성화로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제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여성과 청년,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년 인구 역시 30대는 유입이 늘고 있지만 20대는 교육 등의 이유로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와 교육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서비스 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하고, 김해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창업 공간, 자금, 컨설팅 등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지구(15개 시군)에 총 3,41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공장, 빈집 등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공원·운동시설·귀농·귀촌 임대주택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사업 대상 발굴부터 적정성 검토, 전문가 사전 컨설팅까지 사업 전반을 시군과 함께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279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김해시 봉림지구와 함양군 거면·인당지구는 철거(정비)와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정비형으로 각각 105억 원, 136억 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통영시 사량도에서 ‘제3기 경남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 섬을 알리는 섬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섬 서포터즈’는 경상남도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단으로, 섬의 매력·문화·관광 자원을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로 알리고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 총 67명으로 SNS 활동가(10명), 크리에이터(5명), 기자(2명), 기존 섬 서포터즈 회원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전국 홍보 활동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경남 섬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섬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은 제3기 서포터즈,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사량도 섬 탐방, 도서지역 해양환경 지킴이와 함께 미국FDA지정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2021년 처음 출범한 “경남 섬 서포터즈”는 그간 5년(‘21년~’25년) 동안 총 16회, 271명이 유튜브, 페이스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전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인권위원회의’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4기 인권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인권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6~2030)’을 토대로 수립한 연도별 실행계획이다. 17개 부서가 참여해 총 5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약 820억 원 규모다. 특히 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및 이주민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해 대상별 맞춤형 인권정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책은 △성평등 및 여성·노인·장애인·청년 등 권리주체별 인권보장, △이동권·노동권·주거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권환경 개선, △찾아가는 인권교육 및 인권문화 확산, △경남형 인권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정책목표와 22개 중점전략으로 구성됐다. 경남도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도민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내 산림치유센터 회의실에서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산촌소멸 대응과 지역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산림면적과 휴양시설이 많은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의 대표 임업인과 산림휴양시설 관리 부서장, 연접 마을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제2차 경상남도 산림복지 진흥계획 추진 상황 △지역 상생 사례 및 추진 방향 △숲경영체험림 제도 등에 대한 발표와 건의·토론이 이어졌다. 도는 건의된 내용을 향후 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산림청, 시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은 임업인 3만 531명, 전문임업인 4,384명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으며, 산딸기, 고사리, 참나물 등 주요 임산물은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거창 북상 잣나무숲, 합천 가야산 소리길숲 등 10개소의 명품숲과 거창 갈계숲, 동호숲 등 7개소의 국가 산림문화자산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자원에 임업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5.9%에 달하며, 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요 원인으로는 훈육 시간 부족이나 올바른 지도 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꼽혔다. 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기부터 부모가 올바른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해 도내 10개 시군에서 실시되어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참여 신청은 3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이색 간담회를 열었다. 일상적인 먹거리인 감자튀김을 매개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경남도는 23일 창원 가로수길의 한 음식점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감튀 문화’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박 지사는 “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며 “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며 “청년들이 주거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 인 쎄코(POP-UP in CECO)’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경남을 대한민국 웹툰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오는 27일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도슨트(전시 해설)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존과 작가존을 차례로 둘러보는 등 행사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故 장성락 작가의 유가족과 판권사의 적극적인 협조(IP 무상 사용 허가)로 성사된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언론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세계 최고의 웹툰으로 인정받는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를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지역 출신 작가의 업적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이며, 경남 웹툰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옥외광고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년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옥외광고물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워크숍에서는 △불법광고물 정비 및 민원 사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옥외광고 기획안 작성 △옥외광고물 법령의 이해 △시·군 옥외광고 우수 시책 발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김해시와 밀양시의 옥외광고 우수 시책 발표를 통해 시·군 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김해용 회장은 “현장 의견이 워크숍에 반영되면서 지난해보다 교육 시간이 확대되고 내용도 충실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도와 시·군, 협회가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작품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3일 양산시를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도내 시·군 청사 로비와 주요 행사장 등 2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주택’은 단순히 외관이 아름다운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 건축 전문가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살고 싶은 집’의 기준을 제시하고, 경남 건축문화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순회전시에서는 20동의 우수주택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작은 대형 사진 패널로 제작돼 주택 외관은 물론, 배치도와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건축주의 철학과 설계자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건축을 계획하는 도민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전시장을 찾은 한 도민은 “막연하게 주변 자연과 어울리는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정부의 에너지 수급 차질 재난 ‘주의’ 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8일 원유에 대해 ‘주의’ 단계, 천연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를 각각 발령했다. 국토교통부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교통정책과에 ‘경상남도 유가 불안정 대응 비상 교통상황실’을 두고 전 직원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도는 유가 불안정이 도내 교통업계에 미치는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시군 및 운수업계와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황실은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두고, 정부 위기경보 및 대응조치 사항 전파,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관리, 홍보와 민원 동향 파악 등을 수행한다. 특히, 시내·농어촌버스, 시외버스, 택시 등 분야별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감회·결행·운행 중단 여부 등 교통실태를 관리하는 한편, 운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