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 홍보 추진

괴산군, 제천시 학교 방문, 학생 참여 독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3일 괴산고등학교, 제천고등학교, 제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인구감소지역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을 홍보했다.

 

이번 방문은 ‘충Book-e’ 사업의 학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을 자세히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Book-e’는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사업으로 ▲EBS콘텐츠 기반의 AI 진단평가 ▲선후배 온라인 멘토링 ▲온라인 학습 콘텐츠 ▲서울권 대학과 연계한 기숙형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12월 1일 옥천여자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괴산, 제천, 단양, 보은, 영동 6개 시군의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 홍보를 추진하여 학생 참여율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충Book-e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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