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네트워킹데이’ 개최

충북 11개 시군참여, 도시재생 성과 공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2025 충청북도 도시재생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와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지역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청북도 도시재생 네트워킹데이’는 2020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충북에서 시작된 성과 공유 행사로 해마다 도시재생 관계자들의 참여가 확대되며, 지역 기반의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시키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도에서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성과 발표와 더불어 도시재생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시군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장소인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는 우체국 이전 공간을 지역 창업·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참가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충북도는 현재 39곳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하거나 완료했으며, 지역 특성 반영한 재생 모델 발굴 등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재생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만들어진 변화와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며, 시군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면서 “충북도는 지역문화와 일상이 어우러지는 재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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