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 고교생 대상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 운영

미래인재 자원 발굴 기반 마련…참여 학교 확대·프로그램 정례화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은 12월 9~10일 진주 경해여자고등학교와 경진고등학교에서 ‘미래차 RISE 모빌리티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고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진로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차 분야 이해도 제고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날인 12월 9일에는 경해여고 1학년을 대상으로 대학 및 미래차 RISE 참여학과 소개와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최신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과 미래차 분야의 전공 및 진로 가능성을 학습했다.

 

둘째 날인 12월 10일에는 경진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모빌리티 개념 이해, 지역 모빌리티 문제 토론, 미래 자율주행차 설계, 자율주행 자동차 키트 조립 및 운행 실습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미래 직업세계 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래차 분야에 관심을 가진 우수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는 미래인재 자원 발굴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교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참여 고등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지역 인재 양성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고교생들은 “모빌리티 기술을 실제로 접해 보고 운행해 보니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고교 교사들도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고 지역 기반 교육의 시너지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김해지 책임교수는 “이번 진로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대학이 협력하여 미래차 분야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 모빌리티 인재 자원 발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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