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1월 13일부터 구정보고회 시작… 새해 구정 운영 방향 및 역점 사업 설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온라인)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

 

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 구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또한 구는 구정 전반은 물론, 동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별 개최일 전일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온라인) 구정보고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월 30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해 구정보고회는 각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희망과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그 변화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달려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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