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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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안 지역 산업단지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에 대응해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화재안전 대책으로는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소방안전 관리 강화 및 방화환경 조성 △화재예방 안전 수칙 준수 △화재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은 “산업단지 시설의 안전과 방화환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노후·열악한 산업단지의 경우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예방 공조체제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희망과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배현경·위영란·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사회복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에스라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신년사, 샌드아트 축하공연, 소통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새해를 여는 사회복지 가족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이 자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돌봄과 연대, 책임을 실천해 오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배 의장은 이어 “아이의 손을 잡고, 어르신의 하루를 지키며, 장애와 질병, 위기와 고립의 현장에서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더 안전하고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왔다”며 “이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돌봄은 선택이 아닌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2026년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원천변과 연무사회복지관 인근 골목을 이동하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모든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높아진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장안 아이지킴! You & I'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안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 이행을 체계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보육 주체 모두가 참여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안구는 ‘아동학대 예방 점검의 날’을 운영해 어린이집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CCTV 모니터링과 아동학대 징후 관찰을 통해 보육 현장의 자정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고의무자 책임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정기·수시 현장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상·하반기 2회 원장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
(뉴스인020 = 기자)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26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상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및 건조 후에 가정까지 배달하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이날 1 가구는 오래된 헌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해 드렸고, 4 가구는 세탁이 필요한 이불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한 뒤 가정마다 배달해 드렸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은 생활의 기본이지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관리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깨끗한 잠자리를 마련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불 빨래 서비스는 단순히 생활 편의를 돕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돌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주민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무상교통(버스비 지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어르신들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더불어 연일 계속되는 한파경보 발효에 따라 ▲난방기기 정상 작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등 경로당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2026년 권선구 주요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 간부공무원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추진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선구의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신축 ▲관내 시설물 개선 및 정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2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 지역 의원님들 지원 덕에 권선구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많이 시행할 수 있었다.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권선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은 “오늘 논의된 권선구의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의원들도 의정활동 중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라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5억 2,034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6,421만원, 2024년 5,169만원, 2025년 1,52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