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축관련 단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아산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로 연계해 15개 시군 도시환경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공동체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충남형 지‧산‧학 협력모델”이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도시혁신 아이디어가 아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 공동체 활성화 정책과 연계되는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