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디지털 취약 계층인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예방 교육 필요성 공감… 캠페인 참여로 사회적 책임 이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진흥원은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 기관은 2024년 11월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후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의 노년기 생애주기별 과정인 7학년 교실과 토스가 연계해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진흥원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불법 온라인 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생애주기별 사업 중 하나인 ‘주인공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연계 프로그램(16개 강좌), 기관 협력형 단기 캠프(4개 강좌), 방학특강(10개 강좌) 등 총 30개 강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인공학교는 캠퍼스 인근 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업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용진 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권두승 명지전문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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