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업 재해예방 4개 사업 1438억 원 추가 반영 · 가뭄·홍수 등 재해예방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수리시설개보수'에 816억 원 추가. ·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논 타작물 재배 기반 조성 등을 위해 '배수개선'에 250억 원 추가. · 해안 인근 저지대 농경지 보호 등을 위해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150억 원 추가. · 가뭄 대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개발 사업' 222억 원 추가. 축산농가 시설 지원 - 224억 원 · 특별재난지역(작년 대설, 올해 산불) 축산 농가의 경영 조기 정상화. · 안정적인 계란 공급에 필요한 산란계 시설 개선. 농식품 물가 안정 - 200억 원 · 중소 농식품 기업의 생산비 부담 완화 및 가공식품 물가 안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 농업인 경영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산 콩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 - 1021억 원 · 2만톤 규모의 콩을 연내 추가 수매하여 정부 비축 물량 확보. · 향후 가격 안정 및 가공 수요 확대 등에 대응. 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시흥시 장애인 어울림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선수들 및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주관의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에 시원하게 꽂히는 스매싱처럼 선수 여러분의 도전은 세상의 모든 편견과 장벽을 통쾌하게 넘어서는 희망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대회 이름인 ‘어울림’처럼 오직 땀과 열정으로 하나 되어 즐기는 이 현장이야말로 시흥시가 꿈꾸는 가장 멋진 모습의 표본”이라며 “여러분이 코트 위에서 보여주실 웃음과 열정, 땀과 응원들이 빛나는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9일, 취약계층 장애인 4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 특식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복을 맞아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 사계절 사랑나눔 물품지원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총 8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연중 계절별 물품을 장애인 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7월에는 혹서기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여름 보양식 패키지가 전달됐다. 평택로컬푸드재단(대표이사 이종한)이 중심이 되어 닭죽, 찹쌀, 미숫가루, 누룽지 등 영양 식품으로 구성된 식료품 박스의 포장 및 납품을 진행했고, 대한 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는 조리된 닭죽과 반찬류(부추김치, 짠지무침)를 직접 마련하여 함께 전달함으로써 물품의 품격과 정성을 더했다. 장애 당사자 양○○님은 “평소 외출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물품이 있다고 하여 용기를 내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단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GTX-A 평택 연장 사업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의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IMAC가 수행한 타당성조사에서 GTX-A 평택 연장 사업의 비용편익비용(B/C)이 기준(1.0)을 상회하며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TX-A 평택 연장 사업은 수서고속선을 활용해 본선 구간 종착점인 동탄역부터 평택지제역까지 20.9㎞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평택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진입이 가능해지는 만큼 교통 이동 편의 향상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LIMAC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GTX-A 노선 연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GTX-A 노선 평택 연장은 교통 복지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초석”이라며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는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으로 더위를 이기고 마음까지 따뜻해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분기별로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현덕중앙감리교회(목사 조상현)가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현덕중앙감리교회 조상현 목사는 “현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라면 100박스를 준비했다. 기부에 동참하신 교인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이웃돕기가 현저히 줄어 걱정이 많았는데, 꾸준히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는 현덕중앙감리교회에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현덕중앙감리교회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현덕면 관내 주민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블루베리연구회 박춘배 회장은 11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은영)에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 48팩을 기부했다. 이날 박춘배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안중읍 내 어려운 이웃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영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시는 박춘배 회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달하신 블루베리는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블루베리 48팩은 안중읍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8세대에 안중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급 대상은 7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월 2백87만 41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특히 기초·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광명시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7월 10일과 11일에 여주 남한강썬밸리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안양시의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ITS 통합 구축 운영’ 사례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기도 및 시군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통신 기술 등을 활용해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기반 시설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위험요소, 돌발 상황 등을 사전에 감지·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추진 사업 안내 및 ITS 발전 방향을 위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우수사례 선정 결과, 안양시의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ITS 통합구축 운영’ 사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운영주체의 한계를 벗어나 상호협력 공동발전의 내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수원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경기도 똑버스 표준분석모델 도출’, 의왕시 ‘실시간 신호 개발 시스템 구축’,이 우수상,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7월분 재산세로 총 361억 원을 부과하고, 4만 4천여 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2분의 1)과 건축물에, 9월에는 주택 2기분(2분의 1)과 토지에 각각 부과된다. 올해 7월분 재산세는 전년 대비 45억 원, 약 14% 증가한 규모다. 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5%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지서는 7월 10일부터 우편으로 순차 발송되며, 납부는 7월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는 전국 은행 CD/ATM,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인프라 확충, 복지, 시민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 별양동은 지난 10일, 초복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삼계탕 13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복달임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올해 때이른 폭염으로 날이 더운데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웃들이 삼계탕을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번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임숙 별양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별양동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동체육회는 2025년 7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원과 무더위쉼터 지원을 위한 물품 구입비 50만원 등 총 300만원을 과천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꿀벌마을 무더위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성우 과천동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체육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과천동은 기탁받은 성금 25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수박은 꿀벌마을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2차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 실무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례별 임금 지급 방법 등 실질적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급여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는 각급 학교의 교육행정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전문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월 11일 도교육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함께 차기 교육금고 약정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교육금고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고 약정은 현행 금고 약정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진행된 차기 금고 지정 절차를 거쳐 이뤄졌으며,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충청남도교육청 및 산하 기관(교육기관 포함)의 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약정을 통해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충남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 등 모든 자금을 운영·관리하고, 세입·세출금의 출납 및 보관, 운용 자금의 예치 및 관리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약정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의 협력은 단순한 금고 운영을 넘어,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장순 엔에이치(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역점사업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학교 폭력 예방캠페인,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광양희망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희망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미래교육’에 맞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총 5개 강좌를 운영하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독서교실 ▲반짝반짝 다이아보드 ▲3D펜 아트체험과, 초등학교 3~5학년을 위한 ▲네오쏘코 로봇코딩 ▲동영상 편집·제작이 마련돼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희망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희망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제111회 전국 공공도서관 독서교실'과 연계해 ‘여름 독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