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는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일 동물은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 항목만 선택해 지원한다.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16만 원(초과비용 자부담),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 원(초과비용 자부담)까지 지원한다. 노령동물 검진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반려동물에 한한다. 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되고, 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관내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개화1리 경로당 등 11개소, 168명)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남포면 등 5개면 소재 경로당 5개소, 90명), 7~9월 발전소 마을(천북면 등 4개면 소재 경로당 20개소, 464명)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 ▲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공예·원예, 노래교실, 민화 등)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 ‘건강ON 교실’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하여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첫 삽을 떴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하여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약 7만 9천 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대형 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정의로운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관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저렴한 수소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영농기 이전 농업기계를 점검·정비해 영농철 고장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현장을 지원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청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8개 시군에서 총 4개 수리봉사반(7명)이 편성되며, 수리봉사반은 일정에 따라 해당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하며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대상에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주요 농업기계 및 부속 작업기가 포함되며,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4개 업체가 수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로 이동 조치해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리 비용 중 공임은 전액 무료이며, 오일·필터 교환 등 일부 경정비도 무상으로 실시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잘 나이 듦’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죽음을 인식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디지털 창작 활동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상 소품이나 사진을 활용한 풍경 드로잉을 기초 수준부터 차근히 익히는 과정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2월 20일부터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 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준수사항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반려동물 이동 통제 관리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이물질 혼입 방지 뚜껑·덮개 사용 ▲반려동물용-손님용 용품 구분 사용·보관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비치 등이다. 영업자가 사전검토를 원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문의하면 시설기준이나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신고 전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다. 시설기준을 충족한 영업장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을 나타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18~45세 청년 근로자(재직 1~4년차)가 재직 중인 기업이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10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장 4년간 근속 연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추진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장기근속하도록 지원해 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청년 이직이 집중되는 입사 초기(재직 1~4년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 1천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선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 1조 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고, 보성·순천과 신안·무안에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섬 관광의 진입장벽인 운임 부담을 완화하는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충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Regional Management Organization)’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충남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충남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보고서(충남리포트 405호)에서, 지난해 농촌지역 전문가 및 활동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2%가 지역운영조직 설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직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75.0%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농촌형 지역운영조직을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닌, 농촌 공동체 유지와 자치 기능 강화는 물론 농업생산, 생태환경 보전, 지역문제 해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주민 주도형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연구진은 “설문조사 결과, 지역운영조직에 필요한 기능으로는 ‘생활서비스 지원 활동’, ‘주민자치 기능’, ‘마을만들기 활동’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며 “이는 고령화 심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2개 분야로 구분되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팀별 1명 이상은 센터 내 개발실에 상주하며 월 10회 이상 출퇴근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2월 13일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은 충남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1기 14팀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 올해 2기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KTX 천안아산역 인근 공유 개발실 △개발유지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결과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