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인 2,85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품목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목은 공통과정으로 시정·농정 방향,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 안내, 최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다룬다. 맞춤과목으로 교육 대상별로 농촌리더,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GAP인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품목별로는 벼+고추, 쪽파, 산채, 논콩 등의 재배기술을 다룬다. 교육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7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리더반을 시작으로 ▲8일 웅천읍 ▲9일 주포면, 농업기술센터(치유농업) ▲12일 주교면 ▲13일 오천면, 농업기술센터(논콩) ▲14일 웅천읍(쪽파) ▲19일 청소면, 농업기술센터(GAP) ▲20일 청라면 ▲21일 남포면 ▲22일 주산면 ▲23일 미산면, 농업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2026년 개청 10주년을 맞은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6일 지역구 의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문고, 방위협의회, 수원시 자율방범대 칠보지대, 시립 금곡동어린이집에서도 행사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 떡케이크 컷팅, 10년간의 기록을 모아 만든 기념 동영상 시청, 지난 10년간의 경과보고, 주민자치회장과 통장협의회장의 환영사와 참석한 여러 내빈들의 축사 및 화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 식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주년 동영상에는 행정복지센터의 개청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 및 칠보청소년청년센터의 개관을 포함한 금곡동의 외형적인 변화부터 경로잔치, 대표 축제인 어울림마당 등이 담겨 그동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주민분들과 함께한 1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금곡동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 열정적으로 같이 행사를 준비해준 단체장님들 및 주민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주민들과 화합 단결하여 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들이 실질적인 우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구는 지난 11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의 우대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개정으로 성실 납세자들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의 건강검진비 30% 할인을 비롯해 강남교향악단 공연료 50%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30% 감면 등 폭넓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범·유공 납세 중소기업이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원을 1명 더 추가 배정하는 등 다양한 우대책을 담았다. 이후, 구민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6일 관내 7개 주요 의료기관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광동병원과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2번째 조치로, 이로써 강남구와 협력하는 의료 우대 기관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강남베드로병원 ▲강남이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4명이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양식장 질병 예찰 강화를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도내에는 약 500개소의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시설이 운영 중이다. 고수온 특보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광어 외 대체어종 사육이 늘면서 전문인력의 상시 예찰과 현장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원은 제주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전담 관리사를 배치했다. 지역별 사육환경과 양식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찰·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담당 구역 내 양식시설 질병 예찰, 전염병 발생 시 방역조치 지원,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고수온기 사육관리 현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고수온 대응어종으로 시험양식 중인 긴꼬리벵에돔, 말쥐치, 지하해수를 이용한 강도다리‧터봇 등에 대한 사육관리 지도와 질병 모니터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내 강도다리 양식은 2019년 1,332톤(145억 1,700만원)에서 2024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하안3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신년회와 떡국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안3동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안3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강희주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2026년에도 하안3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지난해 단체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하안3동이 되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떡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만두, 고기, 사골국 등을 알차게 담았다. 양명진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올겨울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소하동 1391)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5일부터 금연아파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해 시에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이를 승인해 이번 단지를 광명시의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과 함께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인 오는 4월 6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 간의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왔던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방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는 “주민과의 최일선 접점인 동주민센터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동장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행정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치하면 주변으로 확대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명하면서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 생활불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 구청장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