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오는 9일부터 3주에 걸쳐『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2026년 시정설명, 각 읍·면·동장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9일 일죽면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3일 대덕면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1월 27일 및 29일은 직장인을 위하여 야간(19시)에 공도권 및 시내권 정책공감토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고객만족(CS) 아이디어‘고객과 함께 통통(通通)’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달 31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 및 고객 불만족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사전 심사, 본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수상 제안을 선정했다. 공사는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인(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 총 50만원의 상금(의왕사랑상품권)과 감사장을 종무식 행사장에서 수여했다. 최우수상(30만원)에는 의왕시민 김O진 고객이 제안한‘안전을 위한 작은 생각의 변화’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6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의왕도시공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의 전사적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계획을 추진하여 신경영전략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 신경영전략에는 △수익사업 다각화, △자원최적화 및 운영효율화, △AI·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추진, △친환경 인프라 고도화, △지속적 지역상생 협력 및 사회공헌, △소통·참여·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등 주요 전략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ESG 실천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따. 노성화 사장은 선포식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책임지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관세청은 새해부터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 및 세정지원 대상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해 기업에게 불편을 초래했고, 시간과 비용도 상당히 소요됐다. 이에 관세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및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아래 경로로 접속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승인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된다. 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도 2026년 1월 1일 자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국정과제(81번)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취약 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수목원의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200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19년,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2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료 관리, 공적 책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도민과 관람객에게 경남 산림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하는 산림 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11월 개관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임업 관련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31일 구운동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팝콘치킨 3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관섭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아름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센터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노송공원에 ‘명품 맨발 걷기길’과 역사적 테마를 담은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송지대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송공원 내 조성된 맨발길은 총 730m 구간으로 깔끔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효(孝)와 솔(松)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효(孝)의 길은 마사토를 활용하여 넓은 폭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들이 여유롭게 걷기 좋으며, 솔(松)의 길은 황토와 마사를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보행감을 선사하며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경관 조명으로, 약 100m 구간에 설치된 고보조명(바닥에 글자나 그림을 비추는 조명)을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차 행렬을 산책로 바닥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또한 공원의 상징인 보랏빛 맥문동 이미지가 함께 투사되어 이용자들에게 역사 속을 걷는 듯한 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해 본격적인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 제17조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2025년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됨에 따라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 점검을 원천 차단하고,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
(뉴스인020 = 기자)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의 2026년 첫 강사로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나선다. 수원새빛포럼은 1월 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호선 교수는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고, 외부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소진되는 삶의 위험성을 짚고,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더 건강하고 단단한 내면으로 나아가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한다. 이호선 교수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부부·가족·인간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등이 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 출연했다. 상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 참여를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사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하며,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의 경우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한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ㆍ세대ㆍ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3월부터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의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총 4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약 30분간 변호사와 1:1 대면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강북구민을 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층간소음, 임대차 분쟁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문제로 한정되며, 일반 민사·형사·가사 사건이나 채권·채무 관련 상담은 제외된다.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요청한 내용만 안내하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거쳐 회계와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도는 2020년부터 법무·회계·기술·주택관리 등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운영했으나 기존에는 단지에서 신청한 분야에 한해 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근로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및 갈등 관리, 공동체 활성화,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규약 해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계약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간 분쟁 등 공동주택 당사자를 놓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 자문한다. 구체적으로 자문 전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제출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 답변 내용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자문하는 방식이다. 자문 지원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지역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