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행리단길 일원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된 화분들을 일제 정비했다. 동 화분정비반 직원 6명은 행리단길 일대를 돌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대상이 된 노후 화분 2개를 현장에서 수거하여 즉시 폐기 조치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행리단길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방치된 노후 화분은 도시 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를 유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하고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깨끗한 행리단길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온라인 조상땅 찾기’ K-Geo플랫폼 서비스 개선에 따라, 구비서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전자문서(PDF)로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구비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절차가 대체된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불필요한 서류 준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4일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기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문 김지훈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수원시와 15호 투자협약 체결에 따라 유망한 게임 개발 기업인 프로젝트 문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e스포츠 개최에 협력 의사를 밝힌 프로젝트 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회 운영 방식, 홍보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공공기관과 민간 게임사가 지역 e스포츠 확산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프로젝트 문 측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프로젝트 문과 함께하게 되어 이번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e스포츠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3월 4일, 전주장학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 입사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사식은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숙사 생활 안내, 안전 교육 및 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에서 모인 인재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학숙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다짐했다. 송기택 관장은 환영사에서 "전주장학숙이 여러분에게 단순한 숙소가 아닌 성장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관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 찾아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늘 반가운 사람"이라고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자율회 김윤진 회장(전주대 4학년)은 "장학숙에서 만난 인연이 대학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먼저 다가가 친구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올해 전주장학숙은 신입 입사생 120명을 비롯해 총 3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며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 천안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R&D)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2개)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2개)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Value-Chain)’ 구축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실행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공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배움자리에서 그간의 논의 사항들을 구체적인 운영 사례로 녹여내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연구에서 제안된 중장기 과제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 2026 교육비특별회계의 이해 △ 행복교육지구 1년 살이(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윤도영) 등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과 △민관 협력의 실질적 모델인 마을교육포럼 운영(사회적협동조합벌개 사무국장 우상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지난 9일, 성균관대역 인근 불법 경작지에 조성한 ‘제2의 밤나무 동산’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제2의 밤나무 동산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따라 불법 경작지 움막 철거, 밤나무 묘목 식재를 시작으로 2024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이며, 율천동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주민 2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밤나무 묘목 등을 정비했다. 율천동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제2의 밤나무 동산에서 주민 모두가 함께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문학상주작가 100여 명 공모 꿈꾸던 창작공간 만나 보실래요? - 접수: 3월 9일 10시 ~ 3월 23일 19시 ■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전국 98개 도서관·서점·문학관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① 지원내용 · 임금 월 240만 원 ·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 · 4대 보험 가입 · 주 5일 근무 중 2일 재택근무 ② 신청 방법 · 기간: 2026.3.9.(월) 10시~3.23.(월) 19시 · 신청: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 *누리집에서 시설별 정보 확인 가능! 최대 3곳 선택해 지원 가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본격 가동으로 유아교육 현장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선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 수립 ▲유아교육 현안 해결 ▲주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소속기관(공·사립유치원) 및 단체의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부터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의체로는 ▲공·사립유치원장으로 구성된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 ▲원장·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 ▲유아교육전문직 정책협의체 ▲교원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등이 있다 특히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공·사립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운영으로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사립유치원 및 교육청과 긴밀한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다양한 교육 구성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