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과학문화 행사 ‘사이언스 4시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과학을 쉽게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봄에는 3월 14일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 행사인 ‘과학관의 3월 14일은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이 열린다. 원주율을 의미하는 숫자 3.14에서 착안한 행사로 원주율 암기왕 선발, 원주율 속 생일 찾기, 3.14과 관련된 감각 임무(미션)(3.14초 맞추기, 3.14 쪽'페이지' 펼치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무(미션)에 참가한 후에는 점수(포인트)를 받아 누적된 점수(포인트)만큼의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름과 가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과학관 형 벼룩시장(플리마켓) ‘오늘은 과학 상점(과학마켓) 싸(Sci)장님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싸(Sci)장님이 되어 집에서 사용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 서면은 지난 4일 서면 남촌에서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대상자는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가정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서면 친정집으로 내려와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주택 신축 1채와 개보수 5채를 진행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허가받지 않고 신축·증축·개축 등 변동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6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간정보과에서 제공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변동이 확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총 10,600곳으로, 구는 건축물대장 도면과 실제 현황을 대조해 위반 여부 및 소유자, 면적, 구조, 용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베란다·옥상 무단 증축, 천막 영업공간 불법 설치,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법 건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건축법상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진 모든 건축행위는 위반건축물로 적발한다. 현장 조사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실사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2회에 걸친 시정명령을 통해 자진 시정 및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는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전남 여수 진남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된 전국 규모 오픈대회로 실업팀과 대학, 군 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선수는 안동시청 오정하 선수와 혼합복식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승리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테니스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앞으로도 국내 주요 오픈대회와 실업연맹전에 참가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2026. 3. 10. 도청 사림실에서 '생계형 국세체납자 복지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의적 체납자와 달리 실직, 질병, 사업 실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 상태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적합한 복지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체납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국세청은 상호 협력을 통해 ① 생계형 국세체납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②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주거·자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③ 체납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기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태확인 통보) 대구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 유지를 위해 복지혜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상북도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통보 △ (복지혜택 제공) 경상북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복지혜택을 제공 △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일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를 방문해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실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지 강사를 비롯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박정숙 광명시지회장, 박미정 전 광명시지회장, 발달장애인 가족, 보조강사 등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도는 장애당사자를 장애인식개선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파견하는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0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양성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장애 유형별 강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양성된 18명 중 지체장애인이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뇌병변 장애인 3명, 발달장애인 2명, 신장 장애인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아동 권리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영상이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년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근거해 운영된다. 배정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 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80억 6천만 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 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 원으로, 현금 15억 600만 원, 현물 65억 5,4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애초 목표액 25억 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 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 동전부터 김치·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 원을 모금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6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6급 팀장 70명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관리 추진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은 읍면동을 제외한 129개 부서의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부서별 성과지표의 적정성 검토, 목표 대비 추진 실적 분석, 개선사항 도출 등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각 부서의 실무를 총괄하는 6급 팀장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과관리 체계의 이해와 최신 동향 ▲정량․정성 지표 분석 기법 ▲공정한 평가를 위한 기준설정 방법 ▲컨설팅 중심 평가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임현준 박사(자치전략연구소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소속)가 진행했다. 김령희 인사과장은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나주시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주시는 6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나주’를 주제로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운동을 계기로 유엔에서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적 구호인 ‘빵과 장미(Bread and Roses)’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나주시 여성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물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