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년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도·입파도·도리도 공유수면 일원에서 조피볼락 종자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연안해역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강과 미래 해양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인 사업이다. 이날 방류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한국어촌어항공단, 방류해역 어촌계 및 종자생산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종자는 전염병 검사 및 유전자 검사 분석을 통과한 우수한 품종으로, 연안 해역에 방류되어 성장함으로써 어족자원 증강은 물론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획량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의 다양성 확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조피볼락 외에도 넙치 122만 마리, 꽃게 71만 마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5회 임시회를 오는 9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학교 중수도 설치사업 동의안 ▲용인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8건, 예산안 2건, 보고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추가 경정 예산안 등을 17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9월 12일까지 관내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5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한 예비 창업자와 신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전국의 예비 창업자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 16시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 및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부문별 4개 팀, 총 8개 팀에 대한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화성특례시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 및 시상금액은 ▲대상 2팀 각 2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우수상 4팀 각 50만 원 등이다. 한광규 기업지원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화성특례시 포함 8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으며, 화성특례시는 남양주시, 수원시, 시흥시로 구성된 A그룹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똑똑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안전한 도시를 만들다’ 사례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통합 영상관제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관내 전체 CCTV 12,887대와 100% 연동한 AI 통합 영상관제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반 선별 관제, 지리정보시스템(GIS), 차번 조회 시스템 등을 일원화한 통합 관제 플랫폼이다.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16가지 이벤트(배회, 군집, 쓰러짐, 불꽃, 연기, 폭력 등)를 자동 선별해 우선 알려줌으로써 육안 관제 시스템의 단점을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오산경찰서에서 2025년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3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움’展은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에서 착안해 기획된 전시로, 일상의 공간을 미술관 소장 작품으로 가득 채움으로써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긴장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찰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얻고, 예술을 통한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오산시립미술관은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순회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신선교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쉽고 친근하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술 경험의 기회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공사 임직원과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임직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배명곤 사장은 “여름철 헌혈 재고량이 부족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과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외에도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친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9월 1일부터 양 구청(상록구·단원구) 당직제도를 폐지하고 시청(본청) 당직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민원 편의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주·야간 및 휴일에도 당직근무(시청 및 양 구청)를 운영해 왔다. 평일 야간은 18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당직실(전화 031-481-2222, 5222, 6222)을 운영하고 있다.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은 단순 안내나 부서 이첩이 대다수임에도 불구, 민원인은 시청과 구청을 구분, 각각 다른 전화번호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제기돼왔다. 안산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청 당직자가 모든 당직 민원을 통합 접수·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들은 일원화된 시청 당직실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라 한층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직 근무의 전문화를 위한 당직 전담 근로자 채용을 진행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당직 제도 개선은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시민의 심정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의점 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는 상반기에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 총 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설치한 바 있다. 이번에는 상록구 소재 ‘GS25 상록한국점’, 단원구 소재 ‘GS25 안산중앙역점’ 등 총 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은 유동 인구가 많고 시간대에 상관없이 접근이 가능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ADE)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월·화·목요일 주 3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교육을 신청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제4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중간교류회’ 및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기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상상스테이션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중간교류회(1부) ▲청년의 날 축제 발대식(2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소속감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발대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상호 의지를 다짐했다. 1부 중간교류회에서는 청년활동협의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분과별 위원들이 직접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교환하며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오는 9월 27일 열릴 ‘제5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어서 청년들의 열정을 담은 ▲발대식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홍보용 릴스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3개 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1개교, 올해 31개교와 실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컨설팅 등에 기반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5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공익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령해상풍력 및 녹도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정신청을 위한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촉된 민관협의회 위원들과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공익위원 후보자를 검토해 4명의 공익위원을 추가 선정했다. 해양수산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를 거쳐 민관협의회 구성을 최종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부터 지역 및 수산업 상생방안, 사업화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전환을 위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앞으로 추진되는 세부 사업 내용 및 지역상생방안에 관해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1.3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추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 거장 7인의 신작을 전곡 위촉 초연으로 선보이며, 화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음’은 화성시 예술단의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창작 국악 프로젝트로, 지난 8월 14일 열린 '화음Ⅰ'에서는 젊은 국악 작곡가 7인이 참신한 시각으로 화성을 노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음Ⅱ'에서는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김대성(국악 작곡가), 박영란(수원대학교 교수), 신동일(음악극창작집단 톰방 및 작곡마당 대표), 이귀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예진(국악관현악 작곡가), 임준희(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전인평(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등 국악계 거장 7인이 참여해 한층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화음(華音)'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화성을 주제로 새롭게 위촉된 창작곡이다. 각 작곡가는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화성의 역사와 풍경, 삶을 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동탄성모병원’의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탄성모병원은 기존에 평일은 9시부터 23시까지, 주말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했던 것에서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9시부터 23일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주말 야간이라는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소아 환자가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소아·청소년의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 확대는 소아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3곳으로,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평일은 9시부터 23시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학교거점 프로그램인 '안성맞춤 메이커(로봇) 융합 프로젝트 공유학교'를 죽산중·고등학교에서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7회(27차시) 동안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기초·전문 과정으로, AI·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초과정에서는 ▲로봇의 요소와 종류 탐구 ▲센서·구동기 제어 블록 코딩 실습 ▲생활소품을 활용한 청소기 로봇 제작 ▲효율적인 청소 알고리즘 설계 등을 진행했다. 이어진 전문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온도 감지 로봇 제작 ▲재활용 분리수거 로봇 설계 및 구현 ▲자율 주행 오토카 코딩 등을 통해 한층 심화된 AI·로봇 융합 학습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차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젝트를 발표·시연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수업은 죽산중·고등학교 피지컬컴퓨터실(공유학교 거점교)에서 진행됐으며, 모둠 활동 중심으로 협력적 학습이 전개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오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안성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자치 연계 우리역사바로 알기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추진 계획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학생자치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역사교육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과 연계 활동으로 한국사 단원과 연계한 중국 내 독립운동 사건 탐구, 지역 독립운동가 조사를 할 예정이며, 학생자치 연계 활동으로 안성 독립운동 유적지 탐구, 보존 필요성 조사 및 캠페인(SNS 활용), 정책 제안 등 실천 중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모둠별 프로젝트를 통해 탐구한 내용을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공유 및 컨퍼런스 발표까지 이어가며, 우수 결과물은 경기도교육청 공식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를 바란다.”며,“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