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열은 민방위기본법 제22조 및 행정안전부 훈령에 따라 민방위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열 대상은 최근 3년간 검열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2년간 경고 처분을 받은 민방위대, 기타 사유로 검열 필요성이 인정되는 민방위대다. 올해는 중앙동·세마동·초평동 지역민방위대와 오산도시공사, 한신대학교, 중앙동통합민방위대, 세마동통합민방위대 등 총 7개 민방위대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 및 급수시설 관리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방독면, 비상손전등 등) 확보 현황 등으로, 민방위대의 실제 운영과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민방위대의 실질적인 운영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 청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스테어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 공연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 재즈&북(Book)의 향연: JAZZ VIBE’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학도서관의 재개관을 기념하고, 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식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가 출연해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명곡 등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였다.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 익숙한 곡들이 연주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공연이 열린 청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스테어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오산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실버케어 인지 프로그램 진행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AI 활용 전략과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복지 분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G-LEAGUE 개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외빈과 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경기, 개막식, 제8대 회장(김종호) 및 제9대 회장(송관석)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를 통해 관내 축구동호회가 화합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인지2길 16-8)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인 취업, 진로, 생활 속 고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고충이 있는 시민들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토양 분야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농업 토양학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의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토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다루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총 15시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토양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1일 10시부터 31일 18시까지 2026년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해 추진하며, 전담 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학습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세~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 경 모집)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허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52,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예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 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했다. 이후 ▲호작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민화 소재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 민화의 맥을 잇는 데 기여해 왔다. 김 명장은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인 ‘화훼도 8폭 병풍’, ‘봉황도’ 등은 민화 특유의 상징성에 화려한 색감을 더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 명장은 “전통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시대와 호흡하는 민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업이 자율 선택한 국내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등 전시 참가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전시회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는 전시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전시회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판로개척을 장려했다. 선정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뒤 2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전시회는 신규 거래처를 발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 덜어주기 위해 취업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가 지난해까지 누적 38만 명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도 평균 97.9%를 기록, 취업날개는 2016년 첫 서비스 이후 10년 만에 서울 청년들의 ‘구직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올해 중랑구(태릉점), 송파구(송파점), 서대문구(신촌홍대점)에 신규 지점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12개 지점에서 15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 연말까지 6만여 명에게 취업날개를 달아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취업날개’가 없었던 중랑구, 송파구에도 올해 지점이 선정돼 동남·동북권 지역 청년들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이 높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근 직무 역량 중심·비대면 면접 확산 등 채용 트렌드에 발맞추고 청년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는 올해부터 체험형 인턴 면접, AI 면접, 비실시간 영상 면접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따라서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이 아닌 단기간 직무를 경험하는 형태의 ‘체험형 인턴’, 인공지능 기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지난 2016년도 1회를 시작으로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추진해 도심 속 우리의 멋과 서울의 특성을 잘 살린 한옥을 매년 선정 · 인증하고 있다. 그간 10회에 걸쳐 총 109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10회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상운가림’, 종로구 ‘계동한옥 125’, 은평한옥마을 내 ‘낙락헌’, 용산구 ‘소소헌’, 서초구 ‘선운자리’ 한옥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총 3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건축·한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 심사단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선정된 ‘상운가림’은 기존 한옥을 증축·수선해 갤러리와 작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업무시설로, 가장 높은 심사 점수와 시민 온라인투표(엠보팅) 최다 득표를 획득해 ‘올해 서울한옥’과 ‘올해 공감한옥’을 모두 차지했다. ‘계동한옥 125’은 입식 생활에 맞도록 개선한 'ㅁ'자형 배치가 돋보이는 숙박시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낙락헌’은 콘크리트 지하층과 한옥 지상층을 결합해 현대한옥이 지향하는 생활 편의성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소소헌’은 대형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일하는 시민이 치료를 위한 입원이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1일 지원 금액을 96,960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은 기존 ‘3억 5천만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완화되고, 근로 인정 기간도 입원 전일 까지 포함해 인정하도록 확대된다. 또한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1일 지원 금액은 96,960원(연간 최대 135만 원)으로 늘어난다.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의 치료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지난해 총 5,969명에게 약 41억 원의 입원생활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가격상승과 물가 인상, 다양한 근로 형태 확대 등 사회 여건 변화에 따라 실제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 여건을 반영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먼저,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을 기존 ‘3억 5천만 원 이하’에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되며,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간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출발 안전운전)을 제작하여 2024~20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마약청정 대한민국)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취득자(연간 약 15~20만명) 대상 교통안전교육(전국 면허시험장, 27개소)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