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통합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 중인 서천읍 구도심의 현황을 진단하고, 군청로를 중심으로 서천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 진영효 두리공간환경연구소장, 지승훈 ㈜지역활성화센터 PM,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충남연구원 임준홍·윤정미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구도심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인 발제에서 윤정미 박사와 강헌수 소장은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 현황을 분석하며, “파편화된 개별 사업들을 공간과 기능 단위로 묶어내는 ‘통합 운영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단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수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은 지난 1995년부터 환자 예배와 위로 심방,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정서적 돌봄과 함께 1억 230만 원의 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동욱 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환자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여월장학회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8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월장학회는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일시금 110만 원과 함께 3년간 매월 2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 장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 후원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68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여월장학회는 성정2동을 중심으로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적 지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광식 여월장학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소중한 뜻이 아이들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청양군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한파대비 한파쉼터(경로당) 난방비 지원 성립전 예산 편성 ▲대치면 형산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농어촌공사 위탁 등 총 31건(조례 20건, 기타 11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의용소방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윤일묵 의원) ▲청양군 건강·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차미숙 의원 등 7인)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9대 청양군의회의 마지막 정책간담회인 만큼 청양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김기준 의장은 “다가오는 제318회 임시회가 제9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일월수목원에서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과 함께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다누리꾼은 수목원 해설사 안내로 추천 탐방 코스를 둘러보고, 제라늄 품종 전시 ‘지금 우리는 봄’과 사막식물 전시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 등 다양한 식물 전시를 관람했다. 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이주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례회의도 열었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탐방 내용과 시정 소식을 각국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다누리꾼은 16개국 6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이다. 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정례회의, 현장 체험 활동 등을 하며 수원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누리꾼은 “일월수목원에서 봄을 느끼며 수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접한 시정 소식과 수목원 탐방 경험을 다른 이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누리꾼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시의 소식을 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 엠마우스는 1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이주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산하 수원 엠마우스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민사목센터다. 의료진이 참여하는 무료 진료 봉사 등 다양한 사목활동을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무료 진료 봉사 홍보, 참여자 연계 ▲중증 환자 발견 시 지역사회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보건소 건강 캠페인을 위한 공간 제공·보건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주민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안구보건소장,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이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오가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오가면자율방재단 2차 회의를 마친 뒤 해빙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봄철 산불 예방활동, 무한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국사봉 인근 농경지에서 영농 준비를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또한 무한천 일대에서 재해예방 예찰활동과 함께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이태영 오가면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가면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오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 예방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12명을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증진 교육으로 건강에 관심 있는 55세부터 75세까지 내포신도시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총 9회 과정으로 내포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두뇌자극 음악활동 △한방비누 및 천연 건강용품 만들기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운동 △오감 자극 소근육 활동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등으로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