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초등학생·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2026년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에 참여할 학급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수원기후마법학교’는 수소전기버스를 개조해 만든 체험형 이동환경교실과 수원시 환경교육 교재를 활용해 학교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신청한 학교의 운동장에 체험버스를 배치하고 교실수업과 체험버스 수업을 교차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다. 교육은 총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는 수소버스 내부에서 진행되는 체험 수업으로,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를 체험한다. 2차시는 교실 수업으로, 수원시 환경교육 교재를 활용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이론과 체험 활동으로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 160학급과 유치원 20학급을 모집한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수원기후마법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공동 추진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공연 운영 지원 ▲가족·청소년·일반 시민 대상 비영리 공연 ▲도서관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자료 제공 중심 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22년 창단된 수원 기반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클래식 음악을 보급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허석환 경기더(the)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서현 단무장 등이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혐오·비방성 현수막 관리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판단 기준을 체계화한 ‘수원시 인권침해 표현 판단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현수막 관리·단속 과정에서 인권침해 여부 판단의 모호성을 줄이고, 담당자 간 판단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기존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 객관적이고 공통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도시디자인단과 인권담당관이 협업해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단속 여부를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인권침해 우려를 점검하고 판단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절차 중심의 판단 구조를 마련했다. 현수막 문구가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인종·성별·장애·성적 지향·국적 등 보호 특성에 근거한 표현 여부 ▲모욕·비하·낙인 요소 포함 여부 ▲차별·배제의 정당화 또는 조장 가능성 ▲특정 집단을 위험 요소로 일반화하는지 여부 ▲공적 공간에서의 노출 맥락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기준을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ㆍ의료와 복지ㆍ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후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 사다리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4년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됐으며, 작년에는 105명의 청소년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을 방문해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110명이며, 오는 3~4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캐나다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 글로벌 경험 확대, 청소년 국내·외 교류 지원 경기도는 자매 시도 간 교류 프로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전개하고, 제약설비 제조기업 CVC테크놀로지스(CVC Technologies)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투자유치팀장, 실무자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대만 타이중시에 위치한 CVC테크놀로지스 본사에서 린징이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CVC테크놀로지스의 한국법인인 창성소프트젤(Chang Sung Softgel)은 토지 매입비 30억 원을 포함한 투자를 통해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지구 내 의료용 캡슐 제조설비와 의약품 포장기계 등 첨단 제약설비 제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R&D)센터 및 시험·평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해 5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투자유치 설명회(IR) 행사에서 발굴한 기업과의 후속 협력 성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거쳐 성사된 전략적 투자유치 사례다. 평택 포승지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제약설비 제조와 연구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게 되며, 국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홈케어 서비스와 세탁·짐보관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해 생활환경 개선과 여름철 건강 보호를 함께 꾀한다. 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지원했다. 소규모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가스차단기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이불 등 세탁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를 지원했다. 올해 맞춤형 주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중·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에 실시한'하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에 이어‘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혁신미래학교의 교육과정 공동 설계‧수업‧평가 혁신의 과정을 보편적으로 적용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참여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수 신청에서부터 학교별로 3~4명이 함께 신청하도록 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학교공동체 리더십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계획했는데, 모집 인원을 훌쩍 넘겨 추첨을 통해 연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만큼 현장 교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연수 과정은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혁신미래학교의 숙의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를 이론 학습과 실습으로 연계해 기획했다. 주요 강의는 다음과 같다. 〇 우리 학교 교육과정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기 〇 모두의 성장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20일 정읍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정읍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부터 첨단산업 육성, 출산 인프라 구축까지 정읍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이 다뤄졌다. 도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은 민생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 내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7개 테마 놀이공간으로, 도비 12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서부권 출산 인프라 공백을 메울 공공산후조리원도 순항 중이다. 정읍 아산병원 인근에 조성되는 이 시설은 임산부실과 신생아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월 본격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민간 산후조리원이 전주와 군산에만 있어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 산모들이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던 만큼 건립에 기대가 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로 편성해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및 사례 등을 공유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생활안전(승강기·전기안전) ▲교통안전(자동차·대중교통) ▲재난안전(풍수해·지진·소화기·완강기)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안전의 핵심 주체인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과천의 매력과 일상, 변화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기획이다. 과천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30초에서 50초 이내의 영상으로, 과천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총 7명(팀)을 선정하고, 총 3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과천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 중앙동은 지난 19일 구세군 과천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로, 중앙동은 해당 기부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세군 과천교회 양승웅 담임사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과천교회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협회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